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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까지 해낸 에포트' 리브 샌박, 2대1로 T1 격파…'4위 안착'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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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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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리브 샌박이 8승 고지를 달성했다.

24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1 LCK 서머' 2라운드 T1 대 리브 샌박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T1은 '칸나' 김창동,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이 출전했고 리브 샌박은 '서밋' 박우태, '크로코' 김동범, '페이트' 유수혁, '프린스' 이채환, '에포트' 이상호가 나왔다.

3세트에서 리브 샌박이 레드 진영을 선택하면서 T1이 블루 진영에서 게임을 시작했다. T1은 비에고, 다이애나, 루시안, 카이사, 레오나를 골랐다. 리브 샌박은 레넥톤, 신짜오, 라이즈, 바루스, 알리스타를 픽했다.

리브 샌박은 미드 키우기에 나섰다. 크로코는 빠르게 미드 갱킹을 시도하며 페이커를 잡았다. 하지만 T1도 만만치 않았다. 오너 역시 미드를 찔렀고 페이트를 끊었다.

싸움은 계속됐다. 리브 샌박이 봇 다이브를 설계했지만 T1이 잘 막아내면서 킬스코어는 4대 4가 됐다. 팽팽한 상황에서 열린 첫 전령 타임, 리브 샌박이 페이커를 끊고 전령까지 챙겼다.

두 번째 전령이 승부 포인트가 됐다. T1이 전령을 먹고 한타에서도 대승을 거뒀다. 하지만 리브 샌박 역시 두 번째 대지용을 획득했다.

팽팽하게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T1이 20분 바론 쪽에서 열린 한타에서 대승을 거뒀지만 바론은 에포트가 스틸에 성공했다.

영혼이 걸린 네 번째 바다용이 출현했다. 리브 샌박이 오너를 순삭시키면서 바다용 영혼을 차지했고 바론까지 손쉽게 챙겼다.

리브 샌박은 버프를 두른 채 탑, 미드 억제기를 파괴했고 한타까지 대승을 거뒀다. 그대로 리브 샌박은 게임을 마무리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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