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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생수 냉장고'·'호텔 쉼터'까지…폭염에 등장한 이색 피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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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밖에 나가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서 있기가 힘듭니다. 폭염은 다음 주까지 이어질 전망인데,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폭염과 열대야가 겹쳐진 최근 나흘 동안에만 142명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각 지자체가 내놓은 폭염 극복 아이디어에 포커스를 맞춰봤습니다.

[리포트]
왕복 8차선 세종대로 한 가운데에서 물이 뿜어져 나옵니다.

11시, 2시, 5시 등 하루 3번, 5분씩 일대 지하수를 이용해 잠시 도심의 열기를 내려앉히지만, 30분이 채 안돼 도로는 다시 바싹 말라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