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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전기차 볼트 리콜…LG 배터리서 '보기 드문 제조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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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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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최근 발생한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쉐보레 볼트 EV를 다시 리콜한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GM은 볼트 EV의 배터리에서 화재 위험성을 높이는 "보기 드문 제조 결함"을 LG 에너지솔루션 측 관계자들과 함께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GM은 볼트 EV에서 발생한 화재로 지난해 11월 2017∼2019년식 볼트 EV에 대해 배터리 충전량을 90%로 제한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포함하는 리콜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버몬트주에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마친 볼트 EV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리콜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아닌 배터리 모듈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미국 내 5만 1천여 대를 포함해 6만 900여 대의 볼트 EV가 리콜 대상입니다.

김세진 기자(blues3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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