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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헬멧이 60도"…폭염 속 배달 뛰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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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찬바람 나오는 에어컨 뒤편에는, 뜨거운 바람을 내뿜는 실외기가 늘 있는 것처럼 시원한 데서 편리하게 시키는 배달 주문 뒤에는, 땡볕에서 고생하는 배달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이 무더위를 어떻게 견뎌내고 있을까요.

밀착카메라 조소희 기자가 같이 다녀봤습니다.

[기자]

배달 노동자 김모 씨는 출발 전 일단 얼음물부터 마십니다.

[김모 씨/배달노동자 : 이것도 마시고 싶어도 잘 안 마시는 이유가 또 화장실 가야 되니까 최소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