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친문 적자' 유죄 판결에 靑 침묵 속 송영길 "국민께 송구"·與 대선주자 "유감"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07.21 17:29 최종수정 2021.07.21 17:3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