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차기 대선 경쟁

'친문 적자' 유죄 판결에 靑 침묵 속 송영길 "국민께 송구"·與 대선주자 "유감"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