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 미성년자 성폭행' 통보받고도…줄줄 샌 보훈 급여 SBS 원문 김아영 기자(nina@sbs.co.kr) 입력 2021.07.21 14:40 최종수정 2021.07.21 15: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