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부 허난성에 시간당 2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지하철 객차가 물에 잠기는 등 도시 전체가 물바다로 변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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