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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대구 봉쇄, 미친 소리"…"변화 바라는 국민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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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권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어제(20일) 대구를 방문해 현 정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최근 지지율 상승세에 대해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 뜻이라고 자평했습니다.

박원경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4·19혁명의 진원인 대구 2·28 민주 의거 기념탑을 참배한 뒤 대구를 민주화 운동이 시작된 진보 도시라고 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