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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초대석] 클래식의 가치를 선보이는 예술감독 손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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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의 아름다운 대자연의 품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축제죠. 평창대관령 음악제가 오는 28일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지난 2018년부터 이 음악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분이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 씨 자리 함께합니다.

Q. 대관령 음악제 개막 일주일 앞으로…소회는?

[손열음/피아니스트 : 작년에는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어서 저희가 굉장히 조마조마했었는데, 사실 그때랑 지금을 비교하면 더 심해진 추세잖아요. 지금 저희도 굉장히 주시하고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지금 상황이라면 음악제를 무사히 개최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