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나운서]
이성대의 < 뉴스썰기 >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주제 뭘까요?
[이성대 기자]
바로 보고 가겠습니다.
▶ 화면출처 : 유튜브 '고용노동부'
< 윤석열의 120시간 >
오늘(20일) 정치권 화제 발언이었습니다. 왠지 오늘(20일) 이성대 기자가 아이템으로 썰기를 할 것 같았는데, 차근차근 썰어주시죠.
[이성대 기자]
윤 전 총장, '주 52시간제는 실패한 정책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면서 했던 발언입니다. 바로 보실게요. 19일 매일경제 인터뷰였는데요. "스타트업 청년들을 만났더니 주 52시간 제도 시행에 예외 조항을 두자"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게임 하나 개발하더라도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맘껏 쉬자"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는 거죠. 감이 잘 안 올 수도 있죠, 하루가 24시간이죠? 주 5일 곱해버리면 바로 120시간이 나옵니다. 그니까 한숨도 안 자고 일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이고요. 주 6일제로 해도 하루에 20시간씩 근무를 해야 되는 거죠? 기계 수준이죠.
이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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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의 120시간 >
[강지영 아나운서]
오늘(20일) 정치권 화제 발언이었습니다. 왠지 오늘(20일) 이성대 기자가 아이템으로 썰기를 할 것 같았는데, 차근차근 썰어주시죠.
[이성대 기자]
윤 전 총장, '주 52시간제는 실패한 정책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면서 했던 발언입니다. 바로 보실게요. 19일 매일경제 인터뷰였는데요. "스타트업 청년들을 만났더니 주 52시간 제도 시행에 예외 조항을 두자"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게임 하나 개발하더라도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맘껏 쉬자"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는 거죠. 감이 잘 안 올 수도 있죠, 하루가 24시간이죠? 주 5일 곱해버리면 바로 120시간이 나옵니다. 그니까 한숨도 안 자고 일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이고요. 주 6일제로 해도 하루에 20시간씩 근무를 해야 되는 거죠? 기계 수준이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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