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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국민 편안하게" "온몸 던질 것"…목소리 낸 野 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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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권에서는 대선주자들이 각자 목소리를 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본인을 둘러싼 의혹을 정면 반박하고 나섰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국민을 편안하게 해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김동연 전 부총리는 온몸을 던지겠다면서 대권 도전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어서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무제한 검증을 받겠다'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

2011년 일정표를 근거로 삼부토건 전 회장으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강하게 반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