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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올림픽 시작도 전에 줄줄이 확진…멀어진 '부흥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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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선수단, 결전의 날이 다가오고 있는데 현지 코로나 상황을 보면 걱정이 큽니다. 일본에 들어와 있던 미국 여자 체조 대표팀에서 선수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도쿄의 신규 확진자 숫자도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쿄 유성재 특파원입니다.

<기자>

올림픽 선수촌의 첫 확진자인 남아공 축구 대표선수 2명의 밀접접촉자는 모두 21명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