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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적통, 조선시대 얘기"…"스캔들, 여성들이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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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에서는 대선 경선 후보들 사이에 신경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른바 '친문 적통' 논쟁은 조선시대 이야기라며 이낙연, 정세균 두 후보를 비판했고, 이낙연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스캔들 의혹을 여성들이 판단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이어서,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재명 후보의 기자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