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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확산 속도 더 빠른 비수도권…이동량 증가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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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차 대유행은 수도권에서 처음 시작됐지만, 이제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의 확산 속도가 더 빨라졌습니다. 지방에서 사람들 이동량이 계속 늘고 있다는 점도 걱정인데, 다음 주부터 8월 초까지가 가장 큰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내용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방역당국은 비수도권의 일률적인 거리두기 격상에 반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