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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속보] 독일 홍수 사망 93명으로 늘어…연락두절 1천300명<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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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독일 홍수 피해 현장에서 가재도구 챙기는 수재민들
(슐트 AFP=연합뉴스) 서유럽에 내린 폭우로 홍수가 발생한 독일 서부 슐트에서 15일(현지시간) 이재민들이 무너진 가옥의 잔해 속에서 가재도구를 챙기고 있다. js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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