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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속보] 독일 홍수 사망자 81명으로 늘어…1천여명 연락두절·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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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홍수 피해 현장 살펴보는 독일 재무장관
(바트 노이어나르-아르바일러 로이터=연합뉴스) 올라프 숄츠 독일 재무장관이 15일(현지시간) 폭우로 침수된 바트 노이어나르-아르바일러 시내를 살펴보고 있다. js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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