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15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7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 515명보다 55명 많고, 지난주 목요일 478명보다는 92명 늘었습니다.
밤 9시까지 이미 570명을 기록해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600명 선에 육박할 가능성이 큽니다.
지난해 초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래 서울의 하루 확진자 최다 기록은 지난 13일의 638명이었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연남 기자(yeonnam@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