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피해금액 몇천만원 갖고 와" 약국 1시간 늦게 열어 병원장이 폭언·갑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7.15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