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탱자 대표' 됐다" 윤호중 비판에…지상욱 "野 대표 비하하나" 아시아경제 원문 임주형 입력 2021.07.13 23: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