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尹 장외 행보 딜레마…중도 확장 노렸는데 보수만 결집 연합뉴스 원문 한지훈 입력 2021.07.13 11:35 최종수정 2021.07.13 11: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