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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예약 첫날 동난 백신…50대 후반, 19일부터 추가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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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처럼 코로나 확산세에 불안감이 커진 탓인지 55세에서 59세까지를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사전 예약 첫날, 신청자가 몰리면서 확보된 물량이 모두 동났습니다. 정부는 예약하지 못한 대상자들에 대해 19일부터 추가 예약을 받기로 했습니다.

김용태 기자입니다.

<기자>

55세에서 59세 사이 접종 대상자는 대략 352만 명입니다.

사전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수십만 명이 한꺼번에 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