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이준석 "인권 감수성" 지적하자...진중권 "말장난, 백투더 MB" 머니투데이 원문 김성진기자 입력 2021.07.12 0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