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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한 달 25만 원 수준 보상…2차 추경예산안 수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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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리두기가 최고 수준으로 강화되면서 2차 추가경정예산안도 수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예산안으로는 소상공인을 위한 보상이 월 25만원 정도인데, 4단계 격상으로 직격탄을 맞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에는 부족해 보입니다.

장훈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13년째 음식점을 운영해온 정상채 씨.

다음 주 거리두기 4단계를 앞두고 고민이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