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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현장] 4단계 앞두고 도심은 한산, 휴가지는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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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앞두고 수도권 어떤 표정인지 서울 도심에서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마포구 연남동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신정은 기자, 평소 주말과 비교해 어떻습니까?

<기자>

제가 이곳을 낮부터 돌아다녀보면서 휴일 분위기 살펴봤는데요.

평소 같았으면 연인끼리, 또 친구끼리 붐볐을 곳인데 오늘(10일)은 확실히 거리 인파가 줄어든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