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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뉴스토리] '젊은 그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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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헌정사상 최초로 30대 제1야당 대표가 탄생했다.

국회의원을 한 번도 해보지 못한 '0선', 그런데도 당의 중진들을 제치고,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대표.

관용차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공유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출근하는 그의 새로운 모습에 언론의 관심이 뜨거웠다.

이 대표는 대중교통을 애용하는 이유에 대해 "차와 행사장에 갇히게 되면 대한민국의 전반을 못 보게 될 것 같아 두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