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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신규 확진 1,316명 또 역대 최다…수도권 4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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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부터 2명까지만 모일 수 있어

직계가족 예외 허용 안 해

<앵커>

어제(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316명으로, 국내 코로나 발생 이후 처음으로 1천300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진자 숫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자, 정부는 다음 주부터 2주 간 수도권에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두 주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을 전격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