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윤석열 "秋와 동반 사퇴 압박"…靑·김경수 측 "사실무근"(종합) 이데일리 원문 송주오 입력 2021.07.09 09:2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