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밤에도 검사 행렬…임시선별진료소 2배 더 설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렇게 일상 속에서 누구나 들를 수 있는 장소에서 확진자가 나오다 보니까 코로나 진단검사 대상자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어제(7일) 서울에서만 역대 가장 많은 7만 6천여 건의 진단검사가 이뤄졌습니다. 오늘은 어떨지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나가 있는 저희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덕현 기자, 어제는 보건소 주변까지도 줄이 굉장히 길게 늘어섰었는데 오늘은 어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