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침수피해 현장 방문한 김하용 의장(가운데) |
▲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은 장규석·이종호 부의장, 옥은숙 농해양수산위원장, 손태영·남택욱 도의원과 함께 8일 의령군 화정면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피해농업인을 위로했다. 의령군에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200㎜ 이상 집중호우가 내려 벼, 호박, 고추 등 농작물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김 의장은 "여름철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가 없도록 관련 부서에서 철저하게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의령=연합뉴스)
경남도의회, 의령 침수피해 현장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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