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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최문순 "여당 향한 시선 아직 차가워…저급한 언어의 정치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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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여당 향한 시선 아직 차가워…저급한 언어의 정치 부끄럽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최문순 강원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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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시선 아직 차가워…저급한 언어 쓰는 정치 부끄럽다"
"컷오프 통과 낙관 중…성공한 개혁 프로그램 갖춰"
"10년간 강원도정 다루며 성공 사례 남겨…인정 받고 있다"
"복지국가로 개인·가정 존엄하게 만들어야…고용 확실해야"
"취직사회책임제, 실업수당보다 예산 적게 들어"
"2024 청소년 동계올림픽 공동 주최 추진 중…남북 평화 프로세스 다시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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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진/앵커: 어서 오십시오.

▶ 최문순/강원도지사: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