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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이슈 책에서 세상의 지혜를

[제주소식] 제주어 개론서 '제주어 길라잡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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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제주도 제주학연구센터는 제주어 개론서 '제주어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연합뉴스

제주어 길라잡이 발간
[제주학연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 책은 제주학연구센터의 제주학총서 1권으로, 학문적인 제주어가 아니라 생활어로서의 제주어를 익히려는 사람들에게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안내서 역할을 하기 위해 기획됐다.

집필에는 강영봉 제주대학교 명예교수와 김순자 제주학연구센터장, 김미진 제주학연구센터 전문연구위원이 참여했다.

이 책의 예문은 저자들이 참여했던 '제주어 구술 채록 조사', '지역어 조사', '민족 생활어 조사' 보고서 등에서 가져왔으며 예문만 읽어도 제주어의 말맛은 물론 독특한 제주문화도 엿볼 수 있다.

또 사진과 삽화를 첨부해 이해를 돕고, 중요하거나 참고할 만한 내용을 별도의 상자로 처리해 제시하고 있다.

비매품. 문의 = 제주학연구센터(☎064-726-9154).

올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127곳 신규 선정

(제주=연합뉴스) 제주도는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127개 업소를 신규 착한가격업소로 선정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소 가운데 가격·품질·위생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고 현지실사 및 평가 등을 통해 제주도지사가 선정하는 업소를 말한다.

이번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선정은 지난 4월 28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22일간 현지 실사와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신청업소 151개 중 127개 업소(84.1%)가 착한가격업소로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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