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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LG 매장서 아이폰 판다"…밀월 강화에 삼성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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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손을 떼면서 그 빈자리를 차지하려는 삼성과 애플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애플은 북미지역에서 LG 스마트폰 보상판매를 시작하면서 국내에선 LG전자 매장을 통해 아이폰 판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LG전자의 유통 매장인 LG베스트샵입니다.

LG 스마트폰을 판매하던 매대가 텅 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