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교환한 화이자는 현지 사용 제품…유효기간 · 품질 문제없다" SBS 원문 김덕현 기자(dk@sbs.co.kr) 입력 2021.07.06 15: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