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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센터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금지로 채굴 난이도가 낮아졌다는 소식으로 지난 이틀간 랠리했었으나 3만6000달러 저항선에 막히며 랠리를 이어가지 못했다. 2021.7.6/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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