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옷 가게 직원의 뺨 때려서 공분을 샀던 벨기에 대사 부인이 이번엔 공원에서 환경미화원의 뺨을 때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사 부인은 환경미화원의 도시락을 발로 차고 뺨까지 두 대나 때린 걸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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