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된 변사체 3구는 모자지간과 다른 친척 1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는 다른 지역에 사는 아들이 어머니와 형이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발견된 외부침입 흔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부검을 통해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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