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72만 개 증가)를 큰 폭으로 상회한 기대 이상의 실적입니다.
미국의 일자리는 올해 들어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실업률은 5.9%로 전월, 5.8%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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