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패 받는 소강석 목사 |
▲ 새에덴교회는 지난달 30일 미국 전직연방의원협회(The Association of Former Members of Congress·FMC) 소속 전 상·하원의원과 가족 등 20여명을 초청해 '한미우호 증진을 위한 예배와 기도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FMC 측은 15년간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열어온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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