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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수도권 퍼진 델타 변이…"국내 확산 가능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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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다시 많아진 이유 가운데 하나로, 당국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꼽았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조금 느슨해진 마음 다잡고 마스크를 잘 쓰는 것이 변이를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어서,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영어학원 원어민 강사들이 모였던 서울 마포구 홍대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51명 또 늘어 누적 213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