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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집 · 일자리' 청년 희망사다리 놓겠다…"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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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수를 살리기 위한 대책과 함께 20·30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책도 여럿 공개됐습니다.

일자리와 집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의 사다리를 만들어주겠다는 것인데, 그 내용과 함께 대책의 실효성까지 전형우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청년 주거난을 덜기 위해 대학가, 역세권에 전세 임대주택 5천 가구가 하반기 중 추가 공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