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새우튀김 손님 "억울" 주장에 유족 "직원들 다 들었는데…" 분통 머니투데이 원문 배규민기자 입력 2021.06.28 10:16 최종수정 2021.06.28 17:4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