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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제보 바랍니다] 분당 고3 김휘성 실종 7일째…수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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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7일째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는 고3 학생 김휘성 군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력을 추가 투입해 김 군의 마지막 동선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도 필요합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공원과 야산 일대에서 수색 작업을 벌입니다.

수색에는 경찰 기동대 3개 중대, 190여 명이 투입됐고 소방견과 드론도 동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