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대법 "이해찬·설훈 등, 5·18 유공자 공적조서 공개해야" SBS 원문 배준우 기자(gate@sbs.co.kr) 입력 2021.06.26 13:3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