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당국자는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 상황은 없다며, 관할 공관에서 사고 상황을 공지하고 현장에 접근하지 않을 것을 당부하는 공지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혹시 있을지 모를 피해 상황도 추가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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