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고문하고 굶겼다…죽을 때 고작 24㎏이었던 24세 미얀마 가정부 머니투데이 원문 홍효진기자 입력 2021.06.24 0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