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새우튀김 갑질'로 점주 사망, 해당 손님은 "왜 내 책임?"…쿠팡이츠도 '나 몰라라' 아시아경제 원문 김소영 입력 2021.06.23 18:37 최종수정 2021.06.24 07:30 댓글 1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