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사귄다? 같이 죽자" 前여친 폭행 '징역형' 노컷뉴스 원문 경남CBS 최호영 기자 입력 2021.06.23 1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