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국힘 대표 “윤석열 X파일, 아직 당 차원 대응 없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좌승훈 입력 2021.06.23 11:30 최종수정 2021.06.23 11: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