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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서 커피 한 봉지 11만원…수입품값 천정부지"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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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평양 거리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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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 국경을 봉쇄한 북한에서 커피 한 봉지가 100달러, 우리 돈 약 11만원에 거래되는 등 수입품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어올랐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홍콩발 기사에서 평양 주민들을 인용해 평양의 통일거리시장에서 커피와 홍차 한 봉지가 각각 100달러와 70달러 이상에 팔린다고 전했습니다.

또 설탕과 콩기름, 밀가루 등 북한이 수입에 의존하는 물품 가격 역시 뛰어오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생필품 가운데 쌀과 연료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고 CNN은 전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앞서 지난 15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지난해 태풍피해로 알곡 생산 계획을 달성하지 못해 인민들의 식량형편이 어렵게 됐다"며 이례적으로 식량난을 공식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김세진 기자(blues3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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