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 다 녹네” vs “배달 가방은 무리”…더워지는 날씨에 배달 갈등도 고조 매경이코노미 원문 문지민 입력 2021.06.18 16: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